인생은 선택이다. 글쓴이/봉민근 사랑할 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 세상을 사랑하고 죄악 된 일을 사랑하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된다. 넘어져도 하나님 앞에서 넘어지라는 말이 있다. 억울해도 부족해도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토로하는 자가 믿음의 사람이다. 마귀는 결코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용하고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고 멸망시키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인간의 죄에 대한 욕망은 달콤하며 끝이 없다. 세상은 죄악으로 얼룩져 있다. 가까이하면 내게 오염되고 전염되어 내 영혼을 더럽히고 그것이 인생의 올무가 된다. 거룩함을 가까이하면 거룩해지고 경건을 추구하면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믿는 자는 어떤 경우에도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진리를 위하여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게 세상을 향한 끝없는 욕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