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신앙고백과 십자가의 길 (막 8:27-9:1)

새벽지기1 2024. 3. 3. 06:43

8:27-9:1 묵상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자는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자는 적습니다.

 

신앙고백만 있고 십자가를 지는 삶이 없는 자는

예수님께서 부끄러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