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을 시험하시는 목적 / 존 오웬 하나님께서 인간을 시험하시는 목적 하나님이 인간을 시험하시는 것은 두 가지 목적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 주시기 위하여 시험하신다. 인간은 자신 안에 있는 죄의 속임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분명하게 알지 못할 때가 많이 있..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9.05
그리스도의 영광 서론 / 존 오웬 서론 신자가 추구해야할 최고의 깨달음 ‘그리스도의 영광’ 그리스도의 영광은 [영의 생각, 육의 생각]과 [죄 죽이기]와 함께 존 오웬의 3대 걸작중 하나이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데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관한 일들은 성경에 계시..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31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념과 합리적 원리들에 의존함으로써 자기들에게 거짓 평안을 말한다 사람들이 자기 신념과 합리적 원리들에 따라 평안을 측정하는데,이것은 거짓 평안으로 결코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조금만 설명해봅시다. 어떤 사람이 죄로 인해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는 죄로 인해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복음에 합당한 바른 ..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30
믿음이 믿음으로 성립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요소 / 존 오웬 믿음이 믿음으로 성립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요소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은혜와 자비에 관한 복음의 계시와 선포에 대한 신령한 지식과 발견 - 계시된 진리에 대한 단순한 동의가 아닌 내용 자체에 대한 영적인 분별과 지각과 이해가 필요하며 사..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27
안수 받은 사역자의 의무 / 존 오웬 안수 받은 사역자의 의무 어떤 교회가 복음의 순결을 지킬지 아니면 배도할지는 그 교회의 목사, 지도자, 교사 및 설교자들에게 많이 달려 있다. 마치 구약시대 때 교회의 순결 여부가 제사장들의 신실성에 달려 있었듯이 말이다(말 2:1-9 참조). 그리스도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사역자가 ..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12
사역자의 임무 존 오웬은 어떤 교회가 복음의 순결을 지킬지 아니면 배도할지는 그 교회의 목사에게 많이 달려 있고, 교회는 그 교회의 임명받은 사역자가 흥하느냐 망하느냐에 따라 흥하고 망한다고 하면서 몇 가지 사역자의 중요한 의무를 제시하고 있다. (1) 임명된 사역자는 복음의 가르침, 특히 거..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11
부분적인 배교, 복음의 거룩한 명령으로부터 돌아섬 / 존 오웬 부분적인 배교, 복음의 거룩한 명령으로부터 돌아섬 오웬은 복음의 거룩한 명령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을 복음의 진리를 부분적으로 배도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것이며 주의해야 할 배도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이 자기 안에 거하시며 죄를 이길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의 사역도 받지..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08
하나님께서 인간을 시험하시는 목적 하나님이 인간을 시험하시는 것은 두 가지 목적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 주시기 위하여 시험하신다. 인간은 자신 안에 있는 죄의 속임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분명하게 알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은혜와 부패 모두 신자의 마음 깊..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05
성령이 인도하시는 기도 / 존 오웬 성령이 인도하시는 기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셨으므로, 우리의 영혼에 큰 유익을 주시는 성령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을 따라 늘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개인적으로나 가정에서 기회가 있을 때..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8.03
구원(혹은 용서)의 확신 / 존 오웬(John Owen) 구원 (혹은 용서)의 확신 죄에 대해서 용서를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죄로 인해 혼동에 빠진 영혼이 하나님 안에 있는 용서를 발견하는 과정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발견하는가? (시편 130) 아들의 피로 마련하신 죄 사함을 믿음으로 발견하며, 죄 사함을 받은 영혼은 예배와 순종을 하게 .. 좋은 말씀/존 오웬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