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서론적 분해 (롬6:1-2)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로마서를 분해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인기있는 방식은 1-5장은 칭의, 6-8장은 성화, 9-11장은 유대인과 종말의 문제, 12-16장은 실제적..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7.11
로마서분해 1~8장[D.M.로이드존스] 로마서분해 (1:1~7) 1. 수신자들과 그들의 배경 우리는 로마서 1:18,19절부터 끝절까지 읽어보게 되면 그 세계, 특히 로마 제국이 어떠한 종류의 삶을 영위했던가에 대해 무언가 인상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해 왔던 대로, 도덕이 땅에 떨어진 무서운 모습을 짐작케 합니다. 이 사람들..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7.06
로마서 서론 / D.M.로이드존스 서론 1. 영적 접근의 필요성 저는 성경을 파헤쳐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성령의 감동을 받을 만반의 준비를 언제나 하고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성경을 오래 연구한 결과, 신약서신을 다룰 때는 어느 것이든지 서두부터 차근히 연구하는 것이 언제나 좋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30
롬14:13-19 [로이드존스-로마서 강해] 1. 바울의 간접적인 접근방식의 완성(13~15) 우리가 어떤 문제를 만날 때 항상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그것이 한 가족에 속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문제를 그 가족의 차원에서 논의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특별한 문제들에 접근할 때마다 그 합당한 무게에 걸맞게 의견..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26
롬14:5-12 [로이드존스-로마서 강해] 1. 주님을 섬기는 일의 동기화(5~9) “주변의 문제들” 또는 본질적이지 않은 것들에 대한 해답은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어떤 형식들을 부과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유를 가지..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20
롬14:1-6 [로이드존스-로마서 강해] 1.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관계들(1) ① “믿음이 연약한 자”란 믿음을 행사하는 데 있어서 갈피를 못 잡는 사람들을 가리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구적으로 약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기에는 약한 사람, 즉 그 순간 그 시점에 이르기까지 그 믿음에 있어서 약..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16
롬13:11-14 [로이드존스-로마서 강해] 1. 그릇된 신앙관들 본문을 시작한 “또한”이라는 접속사의 의미는 “더구나”, “부연하여”, “그 위에다”라는 뜻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앞에서 언급했던 진술을 보다 더 연장시켜 더 높은 수준의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① 사도 바울의 접근 ..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13
롬13:8-10 [로이드존스-로마서 강해] 1. 그리스도인의 이웃 사랑 사도 바울은 롬1:11에서 자신은 복음에 빚진 자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복음의 효력이 너무나 강력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의 궁핍을 바라 볼 때에 마치 자기는 그것을 자기 혼자만 가지고 있을 권리가 하나도 없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11
롬13:1-7 [로이드존스-로마서 강해] 1. 위에 있는 권세들의 의미 이 대목은 그리스도인과 정부, 또는 국가의 관계에 관련 있는 문제들을 위한 일종의 표준 구호입니다. ① 여기서 “권세들”로 번역된 헬라어는 “권위자들”이란 뜻으로 이 권세들은 우리를 다스릴 위치에 있는, 정부 권세를 부여받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켜 ..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09
롬12:9-21 [로이드존스-로마서 강해] 1.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이웃(9~21) 기독교는 하나의 삶의 방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무엇보다 먼저 “방식”의 사람들로 불렸는데, 그들은 특별한 방식으로 생각했으며, 특별한 방식으로 삶을 영위하였고, 또한 특별한 방식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항상 교리로부터 시작하.. 좋은 말씀/- 로마서강해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