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614

오는 같이 기쁜 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때를 주관하시어 새 날을 주시고 새 아침을 주시며 오늘이라는 날을 허락하심이 어찌 그리 놀라운지요! 머리 숙여 하나님을 경배하며 감사함으로 누리는  오늘이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사랑하는 김기환성도를 이 땅에 보내신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날이요 온 가족에게는 자랑스러운 날이며 이웃에게도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되는 좋은 날입니다. 김기환성도의 삶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만세 전에 택하여 부르시고 자녀 삼으시고 친히 함께하심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믿음의 여정 가운데 성령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셨고 주님의 선한 일..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의 주가 되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의 주가 되시며 보혜사 성령님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사랑으로 강권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고백하며 기도하게 하심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고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예진 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매를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택하여 부르시어 자녀 삼아주시고 임마누엘 은총으로 함께하시며 여기까지  믿음의 여정을 인도하신 주심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귀한 형제를 만나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분명 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날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때를 주관하시어 새 날을 주시고 새 아침을 주시며 오늘이라는 날을 허락하심이 어찌 그리 놀라운지요! 머리 숙여 하나님을 경배하며 감사함으로 누리는  오늘이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사랑하는 형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날이요 온 가족에게는 자랑스러운 날이며 성도와 이웃에게도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되는 좋은 날입니다. 형수님의 삶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만세 전에 택하여 부르시고 자녀 삼으시고 친히 함께하심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믿음의 여정 가운데 성령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셨고 주님의 선한 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모님! 몸 컨디션은 어떠하신가요! 많이 힘드시지요? 너무 오랫동안 고생하시네요. 이젠 감기와 헤어질 때가 되었네요. 사모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이러한 때에 주님께서 사모님과 함께하시며 사모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과 더 친밀한 시간이 되시리라 믿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오송역입니다. 잠시, 후에 수서행 SRT를 탑니다. 오래전부터 다니는 병원에서 11시에 진료를 받고 큰딸 한나와 식사를 하려합니다. 올림픽공원을 겉게 될 것 같습니다. 봄을 즐겨야겠습니다. 목사님이 곁에 계시니 사모님의 힘듦이 가볍고 귀한 자녀들이 함께하니 사모님의 마음 가운데 기쁨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이제 감기 기침으로부터 자유하시고 좋은 봄날에 베다니동산에서 귀한 지체들과 귀한 만남을 가지셔야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주일..

좋은 봄날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생명의 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날을 허락하심이 어찌 그리 놀랍고 신비스러운지요!모두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은총임을 고백하고 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심이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놀라운 섭리 가운데 우리를 한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더불어 믿음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이기에 감사함으로 누립니다. 우리의 믿음의 고백과  주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사랑의 코이노니아가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고 살아가는 박집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심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박집사님의 믿음의 여정을 여기..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니 봄날이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신 손길을  누리시며 나누시는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봄빛 같이 환한 권사님의  모습을 뵐 수 있어 주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좋은 봄날에 장로님과 함께 하시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기쁨과 평안을 차고 넘치게 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이제와 같이  이어지는 두 분의 믿음의 순례길에 우리 주님께서 특별한  은총 가운데 우리 기대를 뛰어넘는 은총을 베푸시리라 믿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믿음의 여정 가운데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믿음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한 목장에서 믿음과 삶을 나누게 하심은 특별한 은총입니다. 저의 묵상글 중에는 아는 만큼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감사할 뿐입니다.

임마누엘 대전 모임을 통해 얼굴을 마주하며 믿음과 삶을 나눌 수 있음은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노초형제가 시드선교대회에 참석하고 귀국했고, 주영형제가 잠시 귀국하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진식형제가 회복되어 가는 모습에 함께 기뻐할 수 있어 좋았고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병구형제가 사고로 인하여 치료 중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고, 송현형제는 바쁜 일정에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병구형제의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오는 15일에는  노초형제가 판암역 주변 주공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이고 5월에는 진식형제의 아들 현영이가 장가간다 하네요. 오는 24일에는 주영형제가 출국한다 하고요. 모두가 주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저녁햇살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한 손길입니다. 이를 누릴 수 있음은 주님의 은혜이기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섭리 가운데 베다니교회와 함께하시고 베다니동산 가운데 놀라운 은총을 베풀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음도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무엇보다도  목사님과 사모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두 분의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소원을 두고 행하시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베풀고 계시기에 온 성도들이 주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제 주일에는 사모님의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민목사님 가정의 기쁨을함께 나누는 성도들의 모습을 곁에서 볼 수 있음도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입니다. 모두가 두 분을 통하여 이루어가시는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의 ..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목사님과 함께하십니다. 아버님과 의 잠시잠깐의 별리로 얼마나 슬프신지 주님만이 아십니다. 아버님의 빈자리를 성령님께서 친히 채위주시고 위로에 위로를 더하시며 모든 천국환송예배 절차를 주관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부디 몸이 상하지 않으시며 식사를 거르시지 마시고 틈틈이 쉼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이때를 이기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님의 영혼을 받아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분명 부활하신 주님 품에 계시기에 다시 만날 소망 가운데 아버님의 믿음의 유산을 이어 기시는 아름다운 믿음의 순례길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음은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2025.2...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목사님과 함께하십니다. 목사님의 삶 가운데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고 심령 깊은 곳에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며 선한 일에 부요하고 섬김과 나눔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교회의 자랑이요 믿음의 벗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함께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심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새로운 섬김의 길을 여심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기뻐하며, 그 사역을 통하여  사역의 지평을 넓어지고 목사님의 입술과 삶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모두가 목도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길 소망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이곳에 온지 100 일이 지났습니다. 어느덧 낯섦이 걷히고 조금은 새로움의 기대로 감사하게 되고 있습니다. 분명 나의 믿음의 삶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