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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농축된 복음의 진수 / 신권인 목사

십자가에 농축된 복음의 진수 요한복음 3;16절 말씀은 기독교의 모든 교리와 진리를 총괄하고 포함하는 복음의 진수가 집약되고 농축된 말씀이다. 이 말씀은 기독교의 생명의 젖줄이요, 탯줄이요, 숨줄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예수 믿고 구원 얻는 일, 영생 얻는 길이 여기에 있다. 먹보다도 진한 피와 살로 기록하여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요, 계시요, 향기요, 러브스토리이다. 이 사랑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불변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영원한 단수(eternal singular love)이다. 복음의 위대함은 죄의 크기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에 있다. 죄가 아무리 깊어도 하나님의 은혜는 더 깊고, 죄가 아무리 넓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더 크고, 깊고, 높아서 가히 측량할 수 없다. 그러므로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17) / 이금환 목사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라디아서5:16-17) 성령을 따라 살면 성령의 열매를 맺고, 육체를 따라 살면 육체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갈5:22-23) 육체를 따라 살면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 열매처럼 나타날 것입니다(갈5:19-21) 그런데 우리 각 사람의 속에서는 성령을 따라 살려는 성령..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 정병선목사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는 문제로 갑론을박이 치열했던고린도교회를 향해 바울은 알듯 말듯한 얘기를 했다.“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나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고전8:1-2). 이 말은 바울이 고린도교회 전체를 향해 한 것이 아니다.소위 지식이 있는 자, 우상의 헛됨을 아는 자,즉 하늘에나 땅에 많은 신들의 이름이 있고 숭배되지만 실상은 아무 것도 아니며,하나님은 오직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우상에게 바친 제물이라도개의치 않고 먹을 수 있는 자유와 담대함이 있는 자들을 향해 한 것이다. 바울은 이들을 향해 뼈있는 진실을 말했다.첫째, 지식은 교만하게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