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라디아서5:16-17)
성령을 따라 살면 성령의 열매를 맺고, 육체를 따라 살면 육체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갈5:22-23)
육체를 따라 살면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 열매처럼 나타날 것입니다(갈5:19-21)
그런데 우리 각 사람의 속에서는 성령을 따라 살려는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려는 육체의 소욕이 각축전을 벌이는 싸움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육신의 사람, 욕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체의 손을 들어주고, 육체 욕심이 이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성령님의 손을 들어주고, 성령님을 따르고,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계속해서 성령님을 따라 살 수 있는 힘을 성령께서 공급해 주십니다.
당신의 마음의 싸움판에서 오직 성령님이 이기시도록 성령을 의지하십시오.
성령님을 따라 살기로 순간순간 마음의 중심의 결정권을 성령님께 맡기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자유와 평강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