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시편104:33-34)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 때 흔쾌히 도움만 주어도 고마운데 "나는 네가 언제 나에게 도와 달라고 할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며 요청한 모든 것을 들어주시는 분이 있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왜 나에게 기도하니, 나에게 맡겨놓았니, 염치도 없니, 낯도 두껍다, 네가 어떤 사람인지나 아니?"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 못 주시는 것을, 더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 하실 하나님입니다.
나의 죄 때문에,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나의 연약함 대문에 한 없이 부끄럽지만,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 주저없이, 망설임없이, 죄송한 마음으로 쭈삣거리지 않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당신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십니다.
비웃지 않으시고, 인애와 긍휼의 마음으로 들어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노래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의 자리에 앉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