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철학]- 10. 조화 10. 조화 1) 건강 – 신체적 조화 (실제와의 화평) 창세기 2:15-17 (참조, 창 2:1-9)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10.01
[죄의 철학]- 9. 인류 9. 인류 시편 2편 <하나님은 주의 사업을 하신다. 당신은 당신의 할 일을 하라. – 아미엘> 오늘날 추세는 하나님의 손에서 우주의 관리권을 빼앗는 것이지만, 정작 우리 자신의 내면의 우주를 다스리는 일은 간과하고 있다. 1) 인류를 향한 열광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28
[죄의 철학]- 8. 양심 8. 양심 양심은 인간의 영혼 안에 내재하는 기능으로서 그가 무신론자이던 그리스도인이든 상관없이 자신이 아는 최고에 연결되어 있다. 그리스도인이 아는 최고는 하나님이다. 무신론자가 아는 최고는 자신의 원칙이다. “양심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말은 엉터리라는 사실을 쉽게 ..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26
[죄의 철학]- 7. 유혹 7. 유혹 고린도전서 10:12-13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20
[죄의 철학]- 6. 타락 6. 타락 (요한복음 6장)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에게 유혹이 있을 가능성을 허락하셨다. 아담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를 증거한다. 거듭났다고 하여 유혹을 받을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많아진다. 가장 센 유혹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었다. 1) 안일..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18
[죄의 철학]- 5. 심판 5. 심판 오, 우리는 여기서 너무나 침몰하였네. 하나님만이 아시네. 그러나 침몰을 하는 순간 완전히 침몰한 것은 아니네. 비록 흔치 않지만 우리가 자신을 부인할 때, 우리는 참된 영혼의 선물을 받게 되네. 참된 영혼의 선물은 뚜렷하게 거짓 것과 구별된다네. 무엇이 잘못인가를 보네. 옳..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15
[죄의 철학]- 4. 실체 4. 실체 < 내 영혼 깊은 곳 어딘가에 비밀스런 내가 잠들고 있는 것 같다. 아무도 깊은 잠에서 나를 깨우지 않으며 친구마저도 주위의 구름을 흩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행운의 책에는 “어느날 음악을 연주하는 손길과 함께 음성을 듣게 될 때 잠든 내가 온전히 깨어 일어나 가장 충만한..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13
[죄의 철학]- 3. 구원 3. 구원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렘 51:50). 구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위대한 단어이다. 이 단어에 상당하는 다른 단어도 없으며 이 단어의 의미를 감출 수도 없다. 구원은 죄악된 인간들을 향한 하..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11
[죄의 철학]- 2.3 감쪽같이 속인 사탄의 최초의 함정, (영적인 순종을 뒤엎으려는 속셈) 2) 감쪽같이 속인 사탄의 최초의 함정 (창세기 3:6-7)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08
[죄의 철학]- 2.2 구속에 대한 교육적 통찰, (양심에 진실함) 2) 양심에 진실함 “너희 양심을 … 깨끗하게 하고…” 예수님의 죽음과 관련한 그 심오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히브리 기자는 양심이라고 말한다. “하물며 …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 좋은 말씀/-죄의 철학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