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593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에 2:1-18)

에 2:1-18 묵상입니다. 새 왕후의 간택을 제안하는 왕의 신하들.왕이 승낙하고 모든 절차가 질서대로 진행됩니다.자기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비상 간섭입니다. 하나님께서 베냐민 사람 모르드개를 택하시고,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를 준비시키십니다.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한 주권적 역사입니다. 에스더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철저히 준비되고,왕은 에스더를 사랑하여 왕후로 택합니다.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나에게는 우연이지만 하나님께는 필연입니다.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하소서!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말해주는 에스더서.(에 1:1-22)

에 1:1-2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말해주는 에스더서.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택한 자의 구원,그리고 ‘부림절’의 기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연회를 연 바사왕 아하수에로와 왕후 와스디.나라와 왕의 부와 위엄을 자랑하는 자리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포로 중에 있습니다. 아히수에로 왕의 명령에 불복종한 와스디 왕후.왕의 책사들은 와스디 왕후의 폐위를 요청합니다.사람의 어리석음 속에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만이 굳게 섭니다.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나를 나 되게 하십니다.지금 여기서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사랑하는 시인.(시 161-176)

시 161-176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사랑하는 시인.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말씀을 사모합니다.변함없이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길 다짐합니다. 환란 중에서도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시인.말씀을 더 사랑하며 말씀을 더 즐거워합니다.말씀으로 인한 평안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말씀을 더 가까이하며 깨닫기를 원하는 시인.의로운 말씀을 더 사모하며 더 찬양합니다.주의 구원을 사모하며 순종을 다짐합니다. 잃은 양 같은 나에게 임한 주의 계시의 말씀.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깨닫는 지혜와 행함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언약의 말씀을 의지하여 부르짖는 시인.(시 119:146-160)

시 119:146-160 묵상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인.하나님의 말씀은 의와 진리라고 고백합니다.시인은 그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언약의 말씀을 의지하여 부르짖는 시인.절박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주님의 인자와 공의를 의지하여 구원을 호소합니다. 신실한 말씀을 의지하여 구원을 호소하는 시인.언약만이 구원의 확실한 근거임을 고백하며그 말씀을 더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나에게 임함은 은혜요 신비입니다.그 말씀을 더 사랑하며 의지하길 원합니다.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사랑을 입었으니 말씀을 사모함이 마땅합니다.(시 119:129-144)

시 119:129-144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빛입니다.흑암에 거하던 영혼을 소성케 하는 참 빛입니다.사랑을 입었으니 말씀을 사모함이 마땅합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며 시인.말씀을 잊고 살아가는 자들로 인하여 슬퍼하며,계시의 말씀에 합당한 삶을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은 진리라 고백하는 시인.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임함은 은혜라 합니다.삶 가운데 그 진리를 누리길 다짐합니다. 사모하는 심령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게 도우소서!

말씀을 기준 삼아 구원의 길을 가길 원하는 시인 (시 119:113-128)

시 119:113-128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사모하는 시인.말씀을 기준 삼아 구원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사랑과 충성을 다짐하는 시인.두 마음을 품은 악한 자들을 경계하며,충성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깊이 사모하는 시인.악한 자들에게 공의의 심판이 임하길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진정 주의 말씀만이 생명이요 복이 됩니다.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게 하옵소서!말씀을 사랑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언약의 말씀이 내게 임함은 주의 은혜입니다.(시 119:97-112)

시 119:97-112 묵상입니다. 말씀을 사랑하며 따라야 할 이유를 깨달은 시인.말씀을 가까이함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며,말씀이 소망의 길을 가게 한다고 고백합니다. 일상에서 말씀이 지혜와 명철임을 깨달은 시인.말씀을 통하여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말씀이 악한 길에서 자신을 보호함을 선언합니다. 말씀이 구원자요 삶의 인도자라 고백하는 시인.말씀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며,말씀이 일상에서 선한 목자가 된다 합니다. 언약의 말씀이 내게 임함은 주의 은혜입니다.말씀을 가까이하니 말씀이 나를 지키십니다.말씀으로 소망의 인내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말씀에 잇대어 영원한 소망의 길을 가는 시인.(시 119:81-96)

시 119:81-96 묵상입니다. 고난이 상수인 믿음의 순례길을 가는 시인. 고난이 극심할수록 주의 구원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확실한 소망을 둡니다. 주의 모든 말씀은 신실하다 고백하는 시인. 모든 상황이 극심할수록 말씀을 사모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을 다짐합니다. 주의 모든 말씀은 영원불변하다 하는 시인. 고난 중에도 주의 진리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말씀에 잇대어 영원한 소망의 길을 갑니다. 주의 은혜로만 나의 믿음의 여정이 해석됩니다. 믿음으로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임마누엘 은총을 누리는 오늘이게 하소서!

말씀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시 119:49-64)

시 119:49-64 묵상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사모하는 시인.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기억하며,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하여 긍휼을 구합니다. 소망과 위로가 되는 말씀을 기억하는 시인.주의 말씀은 고난 중의 노래라고 고백하며,말씀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분깃이라 고백하는 시인.온 땅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다 고백하며,주의 말씀을 사랑하며 순종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말씀을 가까이함은 은혜입니다.말씀을 통하여 주의 인자를 누림은 복입니다.주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오늘을 살아갑니다.

언약의 말씀에 의지하여 소망의 길을 가는 시인.(시 119:33-48)

시 119:33-48 묵상입니다. 언약의 말씀에 의지하여 소망의 길을 가는 시인.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의 음성을 사모합니다.생명의 지혜를 구하며 순종을 다짐합니다. 말씀만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리라 믿는 시인.말씀으로 세상의 권세와 자신의 욕망을 이기고,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나누기를 원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의지하며 구원을 기다리는 시인.주의 진리로 생명의 자유를 누리기를 소망하며,말씀에 의지하며 담대히 믿음의 길을 갑니다. 주의 생명의 말씀이 나의 호흡을 주장하고주의 진리의 말씀이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주의 구원의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