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5:1-6:81 묵상입니다.
요단 동편 세 지파의 풍요와 몰락 이야기.
하나님의 은혜로 풍요로운 땅을 차지하였지만.
우상 숭배 등으로 몰락하고 추방당합니다.
대제사장 직임을 맡은 레위 지파의 이야기.
언약 백성 공동체의 예배와 찬양을 담당합니다.
레위의 세 아들에게 역할이 분담됩니다.
속죄 사역을 맡은 아론 계열의 자손 이야기.
모세의 명령대로 지성소의 일을 담당합니다.
이들의 기업은 이스라엘 전역에 나뉘어집니다.
내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니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요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머리숙여 하나님을 경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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