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3466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19-21) / 이금환 목사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에베소서5:19-21)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열매이자,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지향해야 할 모습입니다. 이 말씀을 읽기만 해도 좋은데, 이 말씀이 자신의 삶에서 실현 되는 개인, 이 말씀이 실현 되는 가정, 이 말씀이 실현 되는 교회는 아름답고, 풍성하고, 행복합니다. 성령충만하여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지속적으로 이 말씀이 지시하는 것을 시도하고,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함께 부르십시오.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우러난 노래로 주님을  ..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고전6:12) / 이금환 목사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고린도전서6:12) 할 수 있는 것과 해도 되는 것의 범주를 넘어 할 수 없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면서 제멋대로 사는 것을 방종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도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방종하지 말아야 하지만, 특히 영적인 방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 밖이라면, 교회 밖이라면, 믿음 밖이라면 해도 되는 것이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얼마든지 절제하고,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할 수 있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영광, 복음에 유익은 것만 하고, 또 하나님의 영광, 복음을 위해 하지 말아야 될 때도 억..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신32:9) / 이금환 목사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신명기32:9-10) 모세는 출애굽 이후에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하나 하나 헤아려보듯이 열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믿는 백성, 여호와의 유산을 누릴 백성들에게 이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이라 일컬어지는 믿음의 백성들, 그들을 집단으로 이끄셨지만, 그 안에는 각각의 사람을 개인적으로 황무지에서, 광야에서 만나주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지켜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이 지금도 그 때와 동일하게 믿음의 자녀들을 황무지 같은 세상에서, 광야를 통과하는 것 같은 삶에서 계속해서 만나주시고, 한 순간도 ..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시10:6-8) / 이금환 목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그가 마을 구석진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의 눈은 가련한 자를 엿보나이다"(시편10:6-8) 악한 자가 교만하여 자기의 욕심을 자랑하며,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하나님이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하나님이 없다!"하면서(시10:3-4)  이런 마음을 품고, 이렇게 행할 수 있습니다.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들에게마저도 이런 교만함, 이런 악함에도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음을 보면서 낙심하고, 좌절하며, 하나님이 보시지 않는다고, 하나..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약 3:2-3) / 이금환 목사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야고보서3:2-3) 말은 어렵습니다. 말이 어렵다기보다는 혀를 제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사람에게는 눈에 보이는 재갈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만일 눈에 보이지 않는 재갈이 없다면 끊임없는 말의 실수가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쉬지 않고 쏟아내는 말의 실수는 말 할 것도 없고, 한 마디의 말도 안하던 사람의 단 한 마디라도 그것이 공격이고, 험담이고, 비난이고 욕설이라면 아무리 고정되어 있던 것 같은 혀라도 결코 잘 제어 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제어되는 마음과 그 마음을 경..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렘32:27) / 이금환 목사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예레미야32:27) 하나님은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미친 것이 아니라 애굽에도, 앗수르에도, 바벨론에도, 바사에도, 핼라나, 로마에도 그리고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동식물, 자연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미칩니다. 예레미야에게 물으셨던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우리도 "하나님은 하실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롬2:21-23) / 이금환 목사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로마서2:21-23) 사람은 배우는 것도 좋아야지만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삶은 따지지 않고, 지식만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더욱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것도 무궁무진하고, 굉장한 매력도 있어 보입니다. 로마에 있던 유대의 율법주의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고 다그치듯이 말하는 것을 보면 율법을 가르치는 자들도, 수많은 선생들도, 심지어 ..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 이금환 목사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16:24) 성경에 기록된 대로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다락방에서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마지막 설교,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하실 때까지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고, 기도하는 것도 서툴렀고, 기도의 응답이라는 것도 몰랐고, 기도를 통해서 누리는 응답의 기쁨도 몰랐습니다. 당신의 기도생활은 어떻습니까? 이미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고, 이미 기도로 구하여 응답받은 기쁨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면 정말 훌륭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실현되고 있지 않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 충만 주시기를 기도하고, 모..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막9:24) / 이금환 목사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마가복음9:24) 말 못하게 귀신들리 아들을 데리고 온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아버지의 고백입니다. 이 아버지는 아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막9:18) 예수님은 제자들과 그 아버지와 무리들을 향하여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하시면서 그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아주 점잖고, 예의 바르게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막9:22)라고 했고, 그의 말에 대하여 예수님은 "할 ..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눅11:8-10) / 이금환 목사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누가복음11:8-10)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친구이기 때문에 요구를 들어주고, 친구이기 때문에 도와주는 것을 많이 봅니다. 우리나라같이 혈연, 지연, 학연으로 엮여 있는 사회에서는 더욱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는 말씀에 공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친구가 아니라면 "당신이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