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3440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1:3-4) / 이금환 목사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1:3-4) 사도 요한이 태초로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해서 전하는 목적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66권 가운데 성경의 기록 목적을 가장 명료하게 밝힌 책이 요한일서입니다. 요한일서에는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에게 씀은,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또 증거는 이것이니, 너희에게 이것을 씀은"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요한일서를 기록한 여러 목적 가운데 하나는 요한과 제자들과 최초의 교회가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여 전함으로 생명의..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4-15) / 이금환 목사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14:14-15)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요청하면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들어주신다니 이보다 좋은 약속이 어디 있을까요? 과연 누가 살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큼의 확률이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희망으로 여기는 로또나, 천문학적인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나 쓸 수 있을 것 같은 백지수표라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100프로 보장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리스도인에게 조차도 당첨확률이 낮고 낮은 로또 만큼의 신뢰도 못 주는 것 같은 말씀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계명 즉 예수님의 뜻,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구하면 행하시겠다는 이 ..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고후 7:6-7) / 이금환 목사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고린도후서7:6-7) 하나님은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은 후에 그레데교회를 목회했던 디도를 고린도교회가 바울에게 가졌던 오해를 풀 중재자로 디도를 고린도교회에 보냈었는데, 그 디도가 돌아와서 모든 오해가 풀렸다는 소식과 함께 위로의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린도교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고린도전서로서 권면한 바울에 대하여 고린도교회는 사도로 조차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파송한 디도의 말을 듣고 고린도..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요15:19) / 이금환 목사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한복음15:19) 가끔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으로부터 지적받고, 세상으로부터 지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소문이나, 기사를 보면 이만저만 속상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믿음대로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욕 먹고, 지탄 받고, 손가락질 당하는 것은 당연히 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고, 성도답게 살고, 거룩한 삶을 살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도 세상의 미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 홀로 옳음, 자기 중심적 옳음, 이기적 옳음, 계산적 옳음이 아니라 성경적 옳음을 따라 사는 것이 단지 그리스도인이..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여호수아14:7-9) / 이금환 목사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여호수아14:7-9) 이 말씀은 갈렙의 자필 인생 결산서 같은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땅을 분배받을 때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수14:12)라고 요청하기에 앞서 제출한 내용입니다. 여호수아는 누구보다 갈렙의 사람됨과 갈렙의 인생사를 훤히 꿰뚫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여호수아 ..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시53:2-3) / 이금환 목사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시편53:2-3) 하나님의 눈이 살피시고, 찾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가고, 더럽혀지고, 선을 행하지도 않고, 죄 중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구원하여 줄 자"(시53:6)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가버린 죄인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를 하나님은 기쁘게 맞으십니다. 오늘도 가던 길을 멈추고, 하던 일을 놓고, 세상에서 돌아서서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히1:3) / 이금환 목사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1:3) "이 모든 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유의 상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과 함께 모든 세계를 지으신 예수 그리스도(히1:2)는 우리를 위하여 엄청난 일을 행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친히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나타내 주셨고,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을 친히 보여주셨으며,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통치하심을 보여주셨으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사하시며, 깨끗하게 하시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높은..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51:11-12) / 이금환 목사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편51:11-12) 다윗이 엄청난 죄를 짓고, 엄청난 죄책감에 하나님을 피하여 숨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혔을 때 이런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피하고, 자신이 숨으면서도 하나님이 쫓아내는 것 같고, 하나님이 성령님을 거두어 가시는 것 같은 마음에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그때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죄의 지적을 받고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크고, 그 죄가 자신을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쫓겨나는 것 같이 느끼게 하고, 주의 성령을 거두어가시는 것 같음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 죄악을 품으면, 죄를 지으면, 죄에 사로잡혀 있으면, ..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암5:14-15) / 이금환 목사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아모스5:14-15) 당시 성문은 재판하는 장소었습니다. 재판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지침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였습니다. 그런데 재판하는 자들이 반대로 행했습니다. 그것은 죽을 죄였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재판하는 자들에게는 권위가 주어졌는데 재판은 정의의 실현이고, 억울함을 풀어주고, 죄를 보응하고, 악을 제거하고, 선을 세우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권위는 판결의 기준이 되는 법대로와 악을 거부하고 선하게 하는가, 공정하게 하는가였습니다. ..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벧전2:5) / 이금환 목사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베드로전서2:5) 예수님은 사람들로부터 버림 받아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하나님이 다시 살리심으로 보배로운 산 돌이심이 입증되었고(벧전2:4),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우리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산 돌이신 예수님처럼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더욱 잘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완전한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실 수 있는 기도를 직접할 수 있고, 하나님을 직접 예배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