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을 할 만한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를 내게 속하게 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에스겔16: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많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서 가나안 족속들의 행위와 풍습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을 하나님은 가증스럽게 여기시고 "벌거벗은 알몸"으로 보셨습니다(겔16: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네 때가 사랑을 할 만한 때라" 여기시고 형편없는 이스라엘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시며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를 내게 속하게" 하셨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음행을 작은 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