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친히 때를 주관하시고
오늘 이라는 새날을
주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사랑으로 강권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심도
오직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베푸신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심이
어찌 그리 신비하고 감사한지요!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지민형제를 이 땅에 보내주신
귀한 날이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분명 하나님의 기쁨이요.
부모님의 자랑입니다.
온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기뻐할 귀한 날입니다.
귀하고 귀한 믿음의 부모 아래
태어나게 하시고 부모님의 사랑과
기도 속에서 자라게 하심은
지민형제를 위한
다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베푸셨고
지민형제의 마음속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지민형제를 통하여
친히 영광을 받으시고
지민형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들을
이루어가실 줄 믿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믿음에 믿음을 더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며
소망의 인내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 일에 부요한
믿음의 꿈을 꾸게 하시옵소서!
학업 중메 있사오니 지혜를 더하시고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하시고
좋은 믿음의 벗들을 만나게 하시고
때마다 일마다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재능을
말씀과 기도 속에서 갈고닦아
지혜로운 청기기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이렇게 지만형제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심도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예배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지민형제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지민형제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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