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택이다.
글쓴이/봉민근
사랑할 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
세상을 사랑하고 죄악 된 일을 사랑하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된다.
넘어져도 하나님 앞에서 넘어지라는 말이 있다.
억울해도 부족해도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토로하는 자가 믿음의 사람이다.
마귀는 결코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용하고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고 멸망시키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인간의 죄에 대한 욕망은 달콤하며 끝이 없다.
세상은 죄악으로 얼룩져 있다.
가까이하면 내게 오염되고 전염되어 내 영혼을 더럽히고 그것이 인생의 올무가 된다.
거룩함을 가까이하면 거룩해지고 경건을 추구하면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믿는 자는 어떤 경우에도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진리를 위하여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게 세상을 향한 끝없는 욕망이 있으나 주를 위하여 참는 자가 복이 있다.
세상에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통과 아픔이 있지만 모든 것은 잠시 잠깐이다.
결코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가 되어선 안 된다.
우리의 수고의 열매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결산될 것이다.
우리 영혼의 메마른 대지는 그냥 버려두면 사막처럼 황폐해진다.
말씀으로 성령으로 날마다 생수를 공급해야 그 영혼이 살아날 수가 있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여 실행에 옮긴 것이 현재의 나의 모습이다.
무엇이든 잘 선택하고 잘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것은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
악한 생각도 선한 생각도 끊임없이 자라서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인생은 끝없는 선택의 반복이다.
내게 선한 열매가 없는 것은 잘못 선택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9)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말씀 > 창골산 봉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이 작동하는 신앙생활 (2) | 2024.03.05 |
---|---|
믿음으로 사는 인생 (0) | 2024.03.04 |
내가 믿는 하나님 (0) | 2024.03.02 |
입만 가지고 믿지 말고 (1) | 2024.03.01 |
삶은 도전이다. (0) | 2024.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