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목자 없는 양 같은 나에게 임한 긍휼.(마9:36)

새벽지기1 2024. 3. 2. 06:30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9:36) 

 

허물과 죄로 죽었고 소망이 없던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빛이 비추었습니다.

이는 분명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목자 없는 양 같은 나에게 임한 긍휼.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인자를 베푸셨습니다.

다함 없는 십자가 대속의 은혜입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강권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