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막 8:15)
입술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마음은 떠나 있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을 부인하며,
말과 혀로만 사랑할 때가 많습니다.
이웃의 다름을 용납하지 못하고 정죄하며,
이웃을 자기 욕망의 수단으로 여기고,
선 줄로 생각하는 오만함이 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은혜.
이제 용서 받은 죄인으로 오늘을 삽니다.
겸손하며 행함과 진실함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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