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 (레26:42)

새벽지기1 2024. 1. 27. 06:58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에게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26:42)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주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언약에 신실하신 주권자이십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감이 복입니다.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감(6:8)이 도리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경배하게 하소서!

언약 백성의 특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믿음과 삶으로 예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