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에게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레26:42)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주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언약에 신실하신 주권자이십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감이 복입니다.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감(미6:8)이 도리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경배하게 하소서!
언약 백성의 특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믿음과 삶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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