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심으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의 주가 되시며
예수님께서 나의 대속의 주가 되시며
성령님께서 나를 도우시는 주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며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지금도 간구하시며
성령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강권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의 삶이 기준이 되며,
예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며,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68:19) (0) | 2024.03.09 |
---|---|
목자 없는 양 같은 나에게 임한 긍휼.(마9:36) (0) | 2024.03.02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시143:10) (0) | 2024.02.17 |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막8:15) (0) | 2024.02.10 |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1) | 202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