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9:36)
허물과 죄로 죽었고 소망이 없던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빛이 비추었습니다.
이는 분명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목자 없는 양 같은 나에게 임한 긍휼.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인자를 베푸셨습니다.
다함 없는 십자가 대속의 은혜입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강권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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