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비상간섭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장로님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평강이 차고 넘치시며 코로나를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면역력과 항체가 형성 되길 기도합니다. 장로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치유과정이 순조롭게 하시고 회복의 때를 앞당겨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곁에서 손모아 기도하고 계시고 함께 고통의 짐을 지시는 권사님을 성령님께서 강하게 붙잡아 주시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강한 면역력을 허락하시길 소망합니다. 피곤치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강한 오른 팔로 붙잡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니 나이듦?을 인정하게 됩니다. 오미크론 후유증에서 겨우 벗어나는가 했는데 더위로 인해 조금은 지쳐있습니다. 그러나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맛보게 하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분명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