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신 3:1-13) 벡성의 수를 계수하고, 성막 중심의 조직을 재편한 후에 하나님은 성막을 담당할 제사장과 레위인을 구별합니다. 대제사장 아론과 그 아들을 지명합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이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아론과 함께 지성소를 섬기는 일을 합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예배의 거룩성을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레 10:1-10). 하나님은 대제사장들을 거룩하게 지키고 준비시킵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하게 보호하심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