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여 일하라 (데살로니가 전서4:1-12)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조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 이 한 절 가운데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그 때 교인들에게 세 가지 권면을 하셨습니다. 첫째는 조용하기를 힘쓰라. 둘째는 자기 일을 하라. 셋째는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것은 명..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8.01.12
일편단심의 신앙 (빌립보서1:12-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1:21) 빌립보서는 특별히 인정이 깊은 서신입니다. 갈라디아서 같은 서신은 그 교회에 이단 사상이 들어와서 그런 사상을 시정하기 위하여 기록된 까닭으로 자못 격분된 가운데 기록한 편지입니다. 그런 자취를 우리가 갈..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8.01.08
성도의 모습 (로마서 1:1-1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각이 있기를 원하노라.』(롬1:7) 로마에 있어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성도에게 이와 같은 축복을 하였습니다. 로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를 믿는 ..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8.01.03
제 2 기회 (요나3: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욘3:1) 여러분께서 아시는 대로 요나에게 이미 첫 번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너는 일어나서 저 큰 성읍(城邑)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처서 외치라. 그 악독(惡毒)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이..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12.31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장1-11)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눅12:4-5) 이 말씀은 ..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12.28
선택의 자유와 그 책임 (신명기30:15-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30:19) 이 말씀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40년 동안 자기 백성을 광야를 통해서 인도한 후에 마지막 모압 평지까지 이르러 멀리 가나안 복지..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12.22
여호와의 손 (이사야40:21-31)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2:18-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짤라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12.20
주 너를 지키리 (시편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 오늘 아침에 읽은 시편은 121편은 제1편이나 제23편과 같이 사람들이 특별히 애송하는 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설에 의하건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12.13
성도와 그 옷 (로마서13:8-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4) 우리 육신생활에 꼭 없어서는 아니 될 것을 간단히 세 가지로 말합니다. 의, 식, 주, 즉 옷과 밥과 집이올시다. 그 가운데도 옷은 제일 먼저 꼽는 것을 보니까 아마 옷이 제일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12.11
주의 교양과 훈계 (마태복은18:1-1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오늘은 세계적으로 어린이 주일 혹은 꽃 주일로 기독교회가 지키는 주일이올시다. 오늘 어린이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어린이들에게 배울 것을 배우며,『천국에 있는 이가 이와 같으..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