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11:34-36)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때 말하는 눈은 보는 눈, 분별하는 눈, 생각하는 눈, 예측하는 눈, 소망의 눈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런 눈은 우리 안에 밝은 빛이 있어야 이런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빛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시며, 진리의 성령이십니다. 우리 안에 어둠이 있으면, 그 어둠을 몰아내고 온 몸을 밝히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부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