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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도 우리를 연단 하시려고 시련을 주시는거겠지(상기 친구로부터2015.6.28)

오늘 아니 어제 부여지역 초딩 모임이 있었다네, 여전한 모습들이 변함이 없더군. 엊그제 라승환선생님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자네한테 고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네, 친구가 간간히 찾아뵙고 사람답게 사는 덕분에 이런 좋은 시간을 갖는구나 생각하니 새삼 고맙더군. 두딸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