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씀의 성취(고린도후서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린도후서1:20) 수 많은 구약의 약속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대부분 다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의 약속들 가운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들은 하나님의 시..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03
주여! 우리를 지켜주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잠30:8)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3
별리의 슬픔, 소망으로 덮을 수 밖에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며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이들은 얼마나 복된 자들인지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날들을 살아갈수록 주님의 뜻을 더욱 알아가며 그 안에서 주님의 기쁨 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소원도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8.02
참 목자(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3:5) 우리를 사랑하시되 세상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께..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2
주님의 인자하심, 우리의 소망(시편107:13-15)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편107:13-15) 사람은 살아갈 만하고, 견딜 만하면 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02
기도, 삶의 향기(출 30:1-16) 아론의 향 제사는 끊이지 않고 드려졌다. 향은 성도들의 기도이다(계 5:8). 기도는 쉬지 말고 드려져야 한다(살전 5:17). 생명의 속전은 두 가지 교훈을 준다. 하나는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 다른 하나는 모든 사람의 생명은 빈부귀천을 떠나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02
주님! 인도에 있는 교회와 선교사들을 보호하소서! 인도에 있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밤에 인도의 불교 극단 주의자들이 20개의 교회를 불살랐습니다. 오늘밤에 오리사 주 지역에서는 100개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24시간 안에 200명의 선교사들을 죽이겠다고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촌으로 숨고 있습니.. 믿음의 여정/5. 특별기도 2015.08.01
우리의 생명과 능력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15)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셨다(롬8:32..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1
신분은 자격이 아니라 은혜로 얻는 것이다(출 29:29-46)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선택하시고, 구별하시고, 위임하시어 제사장으로 세우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거룩한 나라 백성이 되게 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 모두 하나님을 위해 나라와 제사장이 되었다(계 1:6). 신분은..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01
겸손으로 화목을!( 로마서12:16-18)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로마서12:16-18) 스스로 높아지려는 교만한 사람은..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