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3:5)
우리를 사랑하시되 세상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참 목자 되심은 우리의 큰 기쁨이요 능력입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님께서 이 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심으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오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원컨대 우리 모두 신령한 자 되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주님의 기쁨 되길 소망해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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