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이웃의 위로자 된 삶

새벽지기1 2015. 7. 30. 08:09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빌레몬서1:20)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예수님의 손으로 세상을 어루만지고,

예수님의 심정으로 이웃을 대하는 것이 믿음이다'라는

어느 작가의 글귀가 떠오릅니다.

 

간절히 기도 하옵기는

우리에게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시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인하여 믿음의 공동체가 견고케 서가며

우리로 인하여 지체들의 마음이 시원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