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잠30:8)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간구하옵기는 우리의 삶이 구별되어 위선과 교만과 거짓을 멀리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오늘도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믿음의 한날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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