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 아름다운마을공동체 ` 최철호 목사, CBS 미션인터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아름다운마을공동체' - 최철호 목사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세상속에서 살다보면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키며 살기 어려울 때가 많다. 더 많이 갖기 위해 경쟁하면서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의 가치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세상의 흐름을 거부하고 마을공동체.. 좋은 말씀/기타 2015.07.29
고난을 기뻐하고, 감사하십시오(베드로전서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베드로전서5:10)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부르셔서 그..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29
영적 권능은 거룩한 정결의 삶에서 너온다(출 28:15-43) 제사장의 옷은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나타냄과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나타낸다. 우림과 둠밈은 공정한 재판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우쳐 준다. 제사장이 쓰는 관 전면에 '여호와께 성결'을 쓴 금판을 부착한 이유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제사장이 베로 만든 속 옷으로 하체..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29
그리스도의 평강을 소유한 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 평강의 주님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고 이 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부디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7.29
그리스도의 편지된 삶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2:14)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화목하게 하는..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7.28
그리스도인, 왕 같은 제사장(출 28:1-14) 제사장은 중보자로서 이스라엘 앞에서는 하나님을, 하나님 앞에서는 이스라엘을 대표했다. 제사장의 옷은 하나님의 거룩한 위엄과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옷이어야 했다. 그리스도인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겉과 속 모두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의 구별(거룩)을 갖추어야 한다.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28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살전5:5,6)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 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데살로니가전서5장5-6) 먼저 자신이 빛의 자녀, 낮의 자녀인지 아니면 어둠의 자녀, 밤의 자녀인지 진지하게 살펴보십시오. 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28
우리는 매일 아침 부활한다 비가 그치고 바람도 그 기세가 꺾였다. 옅은 구름은 여전히 머물고 아침해를 가리고 있다. 반복되는 태풍의 계절이니 또 다른 이름의 태풍이 이어지겠지. 예상되는 일이었건만 가뭄으로 인해 고통스럽던 기억은 벌써 우리들 기억 속에서 사라진지 오랜가보다. 방학과 휴가철임이 분명하..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7.27
진정한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2:16,17)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께서 모든 환란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의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7.27
순수한 믿음, 정결한 삶(출 27:1-21) 성막 뜰에는 번제단이 성막과 동편 문 사이에 놓였다. 제단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뜰 자체는 밝은 색 포장으로 둘러싸서 사람들이 실수로 들어올 수 없게 하였다. 성막 뜰은 거룩을 위한 정결의 장소이다. 성막 안을 계속 밝히는 등잔대의 순수한 기름은 ..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