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은 중보자로서
이스라엘 앞에서는 하나님을,
하나님 앞에서는 이스라엘을 대표했다.
제사장의 옷은
하나님의 거룩한 위엄과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옷이어야 했다.
그리스도인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겉과 속 모두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의 구별(거룩)을 갖추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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