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일상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출 26:1-14)

새벽지기1 2015. 7. 25. 08:31

성막 위는 안 휘장과 바깥 휘장 그리고 두 종류의 가죽 덮개로 덮혀졌다.

안 휘장은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수놓은 것이다.

 

바깥 휘장은 염소털로 짜여졌다.

이 위에 붉은 물을 들인 숫양과 해달의 가죽으로 덮개를 만들어 차례로 씌웠다.

 

성막의 휘장과 덮개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안전하고, 치밀하고, 건실한 보호와 축복을 깨닫게 한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민6: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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