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과 등대는 성소에서 가장 중요한 두 기구이다.
상 위에는 12지파를 상징하는 진설병이 놓이고,
등대는 꺼지지 않는 빛을 발한다.
불꽃 같은 눈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던 하나님께서
지금도 자기 백성을 지키신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시 27: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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