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순수한 믿음, 정결한 삶(출 27:1-21)

새벽지기1 2015. 7. 27. 08:13

성막 뜰에는 번제단이 성막과 동편 문 사이에 놓였다.

제단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뜰 자체는 밝은 색 포장으로 둘러싸서

사람들이 실수로 들어올 수 없게 하였다.

성막 뜰은 거룩을 위한 정결의 장소이다.

 

성막 안을 계속 밝히는 등잔대의 순수한 기름은

하나님의 생명 주시는 능력을 믿는 순수한 믿음을 상징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