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또한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 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이어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으로 강권하심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은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그 은혜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소서!이 시간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은혜를 간절히 구하며 기도하게 하심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를 통하여 선한 일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오늘 진형형제와 자매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먼저 함께 베다니공동체에서 함께 예배하게 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