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계열의 제사장들은
허물 많은 인간이기에
회막 문 앞에서 속죄제를 드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해야 했다.
멜기세덱 계열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를 흘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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