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살전5:5,6)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

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데살로니가전서5장5-6)
 
먼저 자신이 빛의 자녀, 낮의 자녀인지 아니면 어둠의 자녀, 밤의 자녀인지 진지하게 살펴보십시오.

아직도 어둠이나 밤에 속해 있다면 거기로부터 나와 빛이시며 낮이신 주님께로 향하십시오.

 

그리고 세상에 안겨 잠들지 말고 

빛의 자녀로서 깨어서 하나님 앞에서 똑바로 서서 살아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세상과 섞여 어둠처럼, 밤처럼 살아가게 됩니다.

 빛의 자녀들은 다르게 살아야합니다.

 

바른 생활을 함으로 빛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빛의 자녀가 되고, 빛의 자녀는 빛의 자녀처럼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