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겸손(잠언 30:18-33)

새벽지기1 2015. 6. 28. 08:01

 

자취는 없지만 존재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인간의 눈은 제한적이다.

우리의 한계를 알고 너무 아는 척하지 말자(18-20절).

 

세상에는 당혹스럽고 고달픈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교만을 낮추시기 위해 주시는 시련이다.

시련은 생각할 틈이다(21-23절).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깨달음을 주지 않는 사물은 없다(24-28절).

위풍당당은 꺾어진다.

힘센 짐승은 사람이, 힘센 왕은 백성이 꺾는다.

힘 자랑은 짧고 허망하다.

조용한 삶이 오래 간다(29-33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