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지혜는
왕보다 백성의 평안을 위한 지혜이다.
왕이란 배워야 할 것이 누구보다 많아서 왕이다(1-7절).
왕다움이란 정의와 인정이다(8-9절).
역사를 보면 왕다움을 보여 준 왕은 거의 없다.
세상 왕은 짝퉁 왕이다.
참되신 우리의 왕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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