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은 부활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한다.
중생은 영적 부활이고,
중생한 자만이 몸의 부활에 이른다.
믿음은 부활을 믿는 것이다.
부활 믿음만이 현실의 시련을 이기고,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는 자들은 세상을 이 따위로 살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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