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거룩한 삶(벧전1:13-25)

새벽지기1 2015. 7. 2. 08:24

'거룩'(15절)

 

거룩은 심판의 기준이다.

거룩은 이 세상에서 사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숨기거나 가장할 수 없는 실제의 삶.

 

거짓 없이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는 수준이

하나님의 거룩에 이른 수준이다.

 

형제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첨예한 거룩의 증거이다.

형제 사랑이 부재한 거룩을 위선이라고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