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15절)
거룩은 심판의 기준이다.
거룩은 이 세상에서 사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숨기거나 가장할 수 없는 실제의 삶.
거짓 없이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는 수준이
하나님의 거룩에 이른 수준이다.
형제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첨예한 거룩의 증거이다.
형제 사랑이 부재한 거룩을 위선이라고 한다.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으로의 부르심이다(벧전 2:11-25) (0) | 2015.07.04 |
---|---|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생명의 공동체이다(벧전2:1~10) (0) | 2015.07.03 |
부활 믿음에 합한 삶(벧후 1:1-12 ) (0) | 2015.07.01 |
현숙한 여인(잠언 31:10-31) (0) | 2015.06.30 |
참되신 우리의 왕(잠언 31:1-9) (0) | 201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