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2084

땅은 불탄다, 땅은 녹아 없어진다

땅은 불탄다, 땅은 녹아 없어진다 뉴욕 무역센타 안에는 여러 개의 은행들이 있었고, 귀금속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그 건물이 무너지고 난 후, 금고 안에서 통장을 찾았다든지, 다이아몬드 반지를 하나라도 찾아냈다는 보도는 없었습니다. 땅에 쌓아두었던 보물들은 고스란히 불타고, 파묻히고, 재가 되어 없어져 버렸습니다. 사람 시체도 찾을 수 없는 참혹한 현장에서 무엇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땅은 불탑니다. 땅은 녹아 없어집니다. 그래서 온갖 값진 것들을 영원히 보관할 창고도, 은행도 없습니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늘에 쌓아 두면 어떻게 됩니까?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박종순 목사의 ‘한 주인을 섬기는 사람들;에서- 돈이나 보석은 내가 ..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는 일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는 일 자신의 일에 충실한 것은 사려 깊은 행동이다. 그러나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만 돌아보아서는 부족하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고 했다. 간섭이 자세로서가 아니라 사랑과 위로로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아 주어야 하다. 이기적인 정신은 끝내 하나 되는 것을 파괴한다. 그러나 이와 같이 서로 돌보아 주어 합력하여 하나가 되게 하는 이런 행동은 목자인 바울을 기쁘게 한다고 했다. 그것은 바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박재선 목사의 ‘공동체의 조화’에서-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쓸데없는 말썽을 일으키는 이들은 언제나 다툼과 허영의 노예들입니다. 겸손하게 공동체 내에서 자신의 직분을 성실하게 ..

낮은 자세로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낮은 자세로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바울 사도는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낮게 여기라'고 하나 되는 길을 가르쳐 주었다. 남을 낫게 여기는 일이 실제로 쉽지 않다. 주님의 일을 할 때 상대방의 생각과 방법이 사실 자신의 것보다 못할 수도 있고, 실제로 또한 그러한 일이 허다하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겸손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낮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겸손이다 -박재선 목사의 ‘공동체의 조화’에서-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일입니다. 겸손하면 자연히 남을 높이고 존경하게 됩니다. 비록 그 일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졸렬한 결과를 가져올지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높여 줄 때 거기서부터 대화가 통하고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높이고 자기를 낮추십시오.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미덕입..

위대한 손길로 쓰여지고 있음을 기억하라

위대한 손길로 쓰여지고 있음을 기억하라 아무도 여러분을 얕보지 못하게 하시라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 생애와 존재와 예수 믿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복음의 비밀들을 붙잡고 씨름하며 안타까워하며 기도했기에 우리의 이름이 아무도 모르는 이름이라 생각하지 마시라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는 동일한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로 쓰여지고 있다는 걸 기억하시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그 모든 역사가 사도 바울이라는 이름과 방불한 이름으로 되었다는 것을 -박영선 목사의 ‘사도 바울을 통해 본 하나님의 속성’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또 다른 영혼을 찾아가시는 하나님의 자녀된 마당에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을 막거나 방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약한 것 우리의 미련한 것 어리석은 것 게으른 것까지도 우리가 약할 그 때에 ..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2016년,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유행어가 있었다. 사투리, “뭣이 중헌디?”라는 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에 몰두하는 것을 타박하는 말이다. 이 말은 영화 [곡성]에 나오는 대사로 이후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단박에 유행어가 되었다. 그리고 사회적인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렇다. 참 많은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에 목숨 건듯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돈 때문에 사랑을 잃어버리고 일 때문에 사람을 잃어버리고, 출세 때문에 건강을 잃어버린다. 이런 사람들에게 가슴을 찌르며 들려오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뭣이 중헌디?” -박봉수 목사의 뭣이 중헌디?에서 이 말은 그 무엇보다도 힘쓰고 애써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

들어가서 녹아져야 유익한 영향력을

들어가서 녹아져야 유익한 영향력을 신학자 칼 바르트는 성직자와 성도가 세속화 되어가는 것을 가리켜 “소금이 맛을 잃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맛을 잃어버린 소금은 당연히 짓밟히게 된다고 경고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소금답게 그 맛을 잃지 않고 녹아(희생)지고, 가치 있게, 성결하게, 그리고 유익하게 쓰임받아서 세상에 그 맛과 유익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도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 -박재선 목사의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에서- 성직자의 세속화, 성도의 세속화, 이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맛을 잃지 않은 세상의 소금과 같은 성도가 더욱 필요함을 절감케 됩니다. 아울러 세상의 소금답게 살고자 하는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속담이 있..

세상의 소금으로 쓰시려고 부르셨다

세상의 소금으로 쓰시려고 부르셨다 예수님은 부자가 되거나 유명인사가 되려고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들을 부자와 유명 인사를 만들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 우리 성도를 세상의 소금으로 쓰시려고 부르신 줄 믿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소금답게 가치 있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박재선 목사의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에서-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성결하게 살아갑니다. (깨끗하게, 진실하게 정직하게) 세상의 소금답게 사는 사람들은 기념비나 동상을 전혀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순결하고 성결한 소금답게 자신을 지켜 세속에 오염되지 ..

이런 자리는 무조건 피하라

이런 자리는 무조건 피하라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어떤 환경가운데 있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 그래서 음란한 환경을 벗어나는 일이 중요하다. 아무리 경건한 사람이라고 해도 음란한 환경 속에 오래 머물면 서서히 영향을 받게 된다. 우선 음란한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입만 열면 음담패설을 늘어놓는다. 낄낄거리며 음담패설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음란을 저질렀던 일들을 서슴없이 이야기하고다. 무슨 영웅담을 말하듯이 늘어놓는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우리에게 음란을 권한다. 심할 경우 우리를 미혹한다.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박봉수 목사의 ‘음란한 세상 속의 거룩한 백성’에서- 음란한 자리를 멀리해야 합니다. 대체로 음란은 술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술이 ..

무슨 일을 하든지 힘을 다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힘을 다하면 우리는 예배뿐 아니라 모든 일에 마음을 다해야 한다. 회사원은 회사원대로, 경영주는 경영주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내가 가정주부라면 가정에 힘을 쏟아 가정을 천국처럼 가꾸고, 내가 누군가의 아내가 되었으면 힘을 다해 남편을 섬겨서 남편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내가 남편이 되었으면 힘을 다해 내 아내를 사랑해서 아내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가슴뿐 아니라 사람의 가슴에도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작자 미상의 글 ‘최선의 삶’에서- 우리가 살아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죽습니다. 어차피 세월은 가고 세월이 가면 우리도 흘러갑니다. 그러므로 성가대를 하든, 교사를 하든, 구역장을 하든, 무슨 ..

끝까지 주님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끝까지 주님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는데 그 복에 취해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솔로몬은 남달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도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대신 세상을 사랑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주님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지켜가야하지 않을까요? -박봉수 목사의 ‘솔로몬의 교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떠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버리라고 말씀하지도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