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으로 쓰시려고 부르셨다
예수님은 부자가 되거나 유명인사가 되려고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들을 부자와 유명 인사를 만들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
우리 성도를 세상의 소금으로 쓰시려고 부르신 줄 믿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소금답게 가치 있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박재선 목사의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에서-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성결하게 살아갑니다.
(깨끗하게, 진실하게 정직하게) 세상의 소금답게 사는 사람들은
기념비나 동상을 전혀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순결하고 성결한 소금답게 자신을 지켜 세속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그들은 물 속에 녹아버린 소금처럼 자기의 모습을 남기지 않고,
드러내지 않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머물었던 곳에는
오직 주님과 주님의 영광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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