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들어가서 녹아져야 유익한 영향력을

새벽지기1 2022. 9. 24. 05:42

들어가서 녹아져야 유익한 영향력을

 

신학자 칼 바르트는 성직자와 성도가

세속화 되어가는 것을 가리켜

“소금이 맛을 잃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맛을 잃어버린 소금은

당연히 짓밟히게 된다고 경고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소금답게 그 맛을 잃지 않고 녹아(희생)지고,

가치 있게, 성결하게, 그리고 유익하게 쓰임받아서

세상에 그 맛과 유익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도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

-박재선 목사의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에서-

 

성직자의 세속화, 성도의 세속화,

이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맛을 잃지 않은 세상의 소금과 같은

성도가 더욱 필요함을 절감케 됩니다.

아울러 세상의 소금답게 살고자 하는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속담이 있습니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맛을 안다.”

그렇습니다. 소금은 넣지 않으면 소금의 맛을 낼 수가 없습니다.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소금 또한 들어가서 녹아져야

유익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2장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