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 그리고 쉼

요일 5:1-12 묵상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마16:16)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만의 고백입니다.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깁니다(요16:33). 성령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롬8:16).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님의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하십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자만이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신비입니다. 그 사랑과 은혜로만 나의 존재가 해석됩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는 자로서 사랑하게 하소서!

요일 5:1-12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계명을 지키면 그 계명은 사랑의 표현이지 부담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들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물세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주이심을 믿게 하시고 이 믿음 안에서 영생에 이르도록 인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