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3:13-24 묵상입니다. 성도가 세상의 미움을 받음은 당연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졌으니 세상과 다릅니다. 생명 구원의 은총을 받았으니 형제를 사랑해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의 목숨값입니다. 그 십자가 사랑을 입었으니 희생으로 섬겨야!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함이 하나님의 기쁨.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입니다.(롬13:10) 사랑함이 구원과 성령의 내주하심의 증표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은혜.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5:6)을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