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사랑의 수준이 믿음의 수준입니다.(요 2:1-11) 요 2:1-11 묵상입니다. 의로우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심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려 독생자를 보내신 사랑을, 예수님께서는 친히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을 주셨습니다. 형제 사랑의 근거가 이토록 크고 넓고 깊습니다. 형제 사랑은 늘 새 계명입니다. 늘 실패하기 때문이죠. 형제 사랑의 수준이 믿음의 수준입니다.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