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15

행복한 하루를 사시려면 2

행복한 하루를 사시려면 2 3.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는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한테서도 배울 것이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한테서도 배울 것을 취하지 못한다. 자신의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다." -작자 미상의 ‘행복한 하루를 위한 아홉가지 방법;에서- 4.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도 있다. 어떤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다른 사람의 힘에 의지하는 것은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도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결단력과 용기뿐이다."

생명을 살리는 피의 복음

생명을 살리는 피의 복음 글쓴이/봉민근 지난번에 혈관이 막혀서 병원에 입원을 하고 시술을 하고 위험을 면했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내 몸속에 피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온몸 구석구석에 피를 공급한다. 영상을 통하여 보니 숨 쉴 때마다 피가 모든 혈관에 펌프질 하여 산소를 공급하여 주고 있었다. 저렇게 많은 실핏줄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위하여 쉬지 않고 수고하고 있다는 것에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혈관의 길이가 약 12만 km요 지구를 2바퀴 반을 돌 정도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잠시라도 피의 공급이 멈추거나 막히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생명을 가진 피조물들이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아니고는 그 영혼이 살아서 구원받을..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태어난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 1876~1973)는 현대의 첼로 주법을 확립한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첼리스트였습니다. 그가 이룬 음악적 업적 중 많은 이들이 아직도 찬사를 보내고 있는 것은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발견하고 세상에 내놓은 장본인입니다. 열세 살 무렵 중고 악보 상점을 뒤지던 중 바흐의 낡은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발견한 그는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홀로 악보를 탐구하고 연습한 끝에 그 악보의 연주법을 연구하고 새로 정립시켜 첼로의 구약성서라 불릴 만큼 엄청난 지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그가 95세 때 한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로 손꼽히고..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전 9:11-18)

전 9:11-18 묵상입니다. 지혜의 한계와 현실의 모순을 토로하는 전도자. 세상일들이 상식대로 되지 않음을 탄식합니다.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됨의 확인입니다. 지혜가 힘보다 낫지만 그 또한 한계가 있고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세상일에는 때와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뜻을 구함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도 나의 생명도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은혜를 소망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와 믿음을 더하소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지혜 (전 9:11-18)

전 9:11-18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삶의 예측불가를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항상 깨어있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까불면 죽는다는 경고가 아니라 도적같이 임할 재림을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지혜는 사람의 입에 오르다가 잊혀지는 영웅적 지혜가 아니라 영생을 주는 십자가의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