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헌신은 하나입니다.(민 7:12-89) 민 7:12-89 묵상입니다. 이스라엘 열 두 지파가 바치는 성막 봉헌물이 동일합니다. 그들의 믿음과 헌신이 하나임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중심의 열 두 지파 공동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말씀 언약으로 하나된 신앙 공동체입니다. 구원을 공유한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 뿐인 복음의 진리를 믿고 헌신하는 자들입니다(유 3). 믿음과 헌신은 하나입니다.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