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6:1-12 묵상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민. 나실인 서원은 하나님 앞에 거룩한 헌신.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 백성다움의 선포. 타락의 상징인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고, 이방 문화의 상징인 삭도를 멀리하고, 부정함의 상징인 시체를 만지면 안됩니다. 따라서 성민은 우상 숭배를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구별된 삶을 살아내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이 거룩입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살아가지만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